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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전국단체대항태권도 격파대회 우승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이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태권도대회 및 제 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남 사천 삼천포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태권도대회' 및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격파)'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고신대 시범단은 대한태권도협회(이하 KTA)가 주최하고, 경남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다른 대학 선수들과 멋진 경기를 펼친 결과 수평축 회전격파 1부에서 윤여민(2학년)이 우승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체공도약 격파2부에서도 이강(4학년)이 준우승하여 은메달, 이성균(4학년)이 3등을 기록했다. 수평축 회전격파에서는 김보겸(4학년)이 3위를 해 동메달을 받았다.

 

이번 격파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승인한 전국대회로 초·중·고·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해서 체공도약격파, 수직축 회전격파 부문으로 나눠 열띤 경기를 펼쳤다.

 

고신대 시범단은 1~2학년을 통합 1부, 3-4학년을 통합 2부로 구분해 펼친 경기에 우승과 입상을 모두 차지했다.

 

이정기 학과장은 "올해부터 격파 부문이 대한태권도 협회가 승인한 공식대회로 개최됐는데, 이 큰 대회에서 우승을 획득할 만큼이나 실력이 성장한 것에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수고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도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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