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시흥시, 일자리가 복지다…시흥이 흥(興)하는 장애인일자리사업 만족도 높아

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장애인에게 일자리사업을 제공하기 위한 활발한 노력을 펼쳤다.

 

시는 현재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일반형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1년에 한 번씩 시흥시가 참여자를 선정하여 행정복지센터의 사무보조나, 도서관의 도서 대여보조 등 행정보조 직무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에서 수행하는 복지일자리 사업은 우체국 우체물 분류, 안내보조, 어린이집 영유아 돌봄, 노인 돌봄 서비스 보조 등 다양한 근무처에서 직무를 수행 중이고 1년에 한 번 복지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참여자를 선정하고 있다.

 

참여 유형은 일반 성인장애인이 월 56시간씩 근무하는 참여형 복지일자리 사업, 고등학교 재학생·전공과 학생 등이 월 50시간씩 근무하는 특수교육-복지연계 일자리 등이다. 복지일자리 수행기관에서는 복지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장애인이 사회생활 및 직무 적응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직무 지도원을 파견하고 있다.

 

시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14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평균 90.7점으로 일자리 사업이 장애인들이 원하는 직무적합성, 근무수요, 근무환경 등에 부합하는 사업임을 나타냈다.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요원으로 활동하는 한 시민은 "장애인일자리에 참여하면서 나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어 스스로 너무 대견했다"며 일자리 참여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직무 개발을 통해 구직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이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시흥시 민선8기는 보다 많은 장애인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고, 더불어 소득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 사업 확대를 공약사항으로 내걸며,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위한 일보(一步)를 내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