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장애인에게 일자리사업을 제공하기 위한 활발한 노력을 펼쳤다.
시는 현재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일반형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1년에 한 번씩 시흥시가 참여자를 선정하여 행정복지센터의 사무보조나, 도서관의 도서 대여보조 등 행정보조 직무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에서 수행하는 복지일자리 사업은 우체국 우체물 분류, 안내보조, 어린이집 영유아 돌봄, 노인 돌봄 서비스 보조 등 다양한 근무처에서 직무를 수행 중이고 1년에 한 번 복지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참여자를 선정하고 있다.
참여 유형은 일반 성인장애인이 월 56시간씩 근무하는 참여형 복지일자리 사업, 고등학교 재학생·전공과 학생 등이 월 50시간씩 근무하는 특수교육-복지연계 일자리 등이다. 복지일자리 수행기관에서는 복지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장애인이 사회생활 및 직무 적응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직무 지도원을 파견하고 있다.
시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14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평균 90.7점으로 일자리 사업이 장애인들이 원하는 직무적합성, 근무수요, 근무환경 등에 부합하는 사업임을 나타냈다.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요원으로 활동하는 한 시민은 "장애인일자리에 참여하면서 나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어 스스로 너무 대견했다"며 일자리 참여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직무 개발을 통해 구직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이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시흥시 민선8기는 보다 많은 장애인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고, 더불어 소득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 사업 확대를 공약사항으로 내걸며,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위한 일보(一步)를 내딛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