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제4대 인천관광공사 사장으로 백현 전(前) 인천시 환경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백 사장은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 투자유치과장, 환경국장 등으로 근무하면서 실무에서부터 정책기획까지 두루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6년 마이스산업과장 근무당시, 전국 최초로 중국 아오란 기업 포상관광객 6천여 명을 인천으로 유치한 바 있다.
공사는 2015년 9월에 재출범한 이래 ▲섬·원도심 등 특화콘텐츠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마케팅 ▲관광 일자리 창출 및 생태계 육성 ▲관광 수용여건 개선 등 관광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등 국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 및 경영혁신을 통해 지방관광공사 최초로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펜데믹으로 위축됐던 국제관광시장 재개, 세계 주요 도시는 물론 국내 지자체 간 관광객 유치 경쟁심화, 공기업 경영효율화와 혁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행정경험과 추진력을 보유한 신임 백 사장의 역량이 주목된다.
백 사장은 "제물포 르네상스 등 민선8기 정책과제와 연계한 인천관광 활성화를 추진 할 것"이라며 "직원들은 물론 관광업계와 지역주민과도 적극 소통해 관광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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