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21일부터 22일 양일간 평생학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제7회 평생학습축제 '다시피는 사람꽃'을 성황리에 마쳤다.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코로나19로 움츠렸던 평생학습 활동이 회복되고 즐거운 배움으로 행복한 사람이 다시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군민 2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개막식에 이어 평생학습센터와 주민자치센터의 학습동아리, 평생학습마을공동체, 꿈의학교 학생 등 총 77팀은 그간 성장 모습을 공연과 전시, 체험으로 준비했다.
또한 인생꽃길 포토존, 언덕놀이터 색칠놀이, 인생네컷 등 이벤트를 구성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했으며 각 읍·면의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옥천면주민자치센터 '옥천물소리' 동아리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평생학습 포럼에서는 '행복을 담은 양평, 평생학습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양평다움을 살리는 지속 가능 학습도시로의 성장 전략을 모색해 보기도 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여느 때보다 매우 다양하고 특색있는 체험으로 구성해 아이와 함께 너무 즐겁게 체험했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점심도 먹질 못할 정도로 가족 단위 학습프로그램 체험객이 많았고, 오랜만에 축제로 만나 서로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정말 행복하고 보람됐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소통과 공유의 이번 축제를 통해 품격있는 행복한 학습도시로 더 나아가고 즐거운 배움으로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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