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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에 1465명 몰렸다

중기중앙회 9월13일부터 40여 일간 접수

 

1·2·3차 심사 거쳐 최종 선발…홍보활동

 

소기업·소상공인 공제 상품인 노란우산 홍보모델에 총 1465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9월13일부터 10월21일까지 약 40일간 진행한 '2023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 접수를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노란우산 가입자나 가족 ▲K-POP 꿈나무 ▲홈앤쇼핑 쇼호스트·출연모델 3개 분야별로 지원자를 모집했다.

 

중기중앙회는 오는 11월 1차 서류심사와 면접·카메라테스트를 중심으로 2차 전문가심사 그리고 3차 결선을 거쳐 홍보 모델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한 모델은 내년도 노란우산 TV광고 출연뿐만 아니라 지면광고, 디지털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노란우산을 알릴 예정이다.

 

홍보모델과 함께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디지털소통을 강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출범 15주년을 맞은 노란우산은 사장님 4명 중 1명이 가입할 정도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홍보모델을 통해 노란우산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720만 사장님들이 노란우산을 쓰는 그날까지 고객친화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복지서비스를 확대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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