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소방서는 커피전문점 컵홀더를 활용해 심폐소생술 방법 홍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추진되었으며 현재 관내 커피전문점 2곳과 협의하여 배부 중에 있다.
기장소방서가 제작한 컵홀더에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방법이 그림과 함께 새겨져 있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또 소방안전교육을 받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통합예약서비스 사이트 QR코드가 있어 교육 예약 및 관련 안내를 받으면 된다.
기장소방서는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60~80%가 가정, 직장, 길거리에서 발생하므로 첫 목격자의 대부분은 가족, 동료, 행인 등 주로 일반인"이라며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심정지 응급처치 방법 홍보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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