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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문경시, 명품사과 생산을 위한 교육열기 '후끈'

2022 문경사과 학술세미나 현장 사진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호)는 문경지역에 적합한 최적의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문경사과 명성 유지를 위해 "2022년 문경사과학술세미나"를 지난 10월 25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사과재배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과수농업인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과유통 전망과 자유무역 협정에 대한 대응과제, 최근 사과 병해충 발생현황 및 방제대책에 대하여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가졌다. 특히 해당분야의 권위자인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위태석 연구관, 사과연구소 이동혁 소장, 조영식 연구관을 초청하여 궁금증 해소와 고품질 사과생산방법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히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함대경(문경사과발전협의회)회장은 "문경사과축제 기간에 내실있는 학술세미나가 열려 지역사과산업 경쟁력 향상과 감홍 확대 재배 등 앞으로의 사과 재배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사과학술세미나를 통해 우리지역에 맞는 사과재배 메뉴얼을 정착시키고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맛있는 사과를 생산하여 전국1등의 명품사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