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이하 청범위)는 25일 오전 안의고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안의고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한 이날 캠페인 활동에는 진병영 군수, 최재만 거창지청장, 정구상 회장, 최일수 거창지역협의회장, 김상용 안의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청범위 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준비한 손거울과 빗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대응방법, 신고요령 등을 알려줬다.
정구상 회장은 "언어폭력, 신체폭력, 온라인을 통한 폭력 등 날로 치밀해 지고 다양화하는 학교폭력은 이제 단순히 학생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으로 그 위험성과 경각심이 인식되고 있다"며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미래의 꿈나무이자 우리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어른이 돼 즐겁고 행복했던 학창시절을 회상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어른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군과 거창지청도 협력해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만 거창지청장은 "청소년 선도를 위해 항상 노력해주는 청범위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거창지청 역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범위에서는 지난 5월 함양고등학교를 비롯한 6개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안의고를 시작으로 나머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꾸준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