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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모란민속5일장’ 축제 연다

모란민속5일장 전경(성남시 제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31일 모란 장터에서 '2022 모란민속5일장 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장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와 시가 공동 주관해 마련하는 행사다.

 

이날 모란 장터에는 야외 특설 무대를 설치해 개그맨 김귀철의 사회로 모란장 품바와 성남시립국악단, 초청 가수 현숙, 서홍, 쏘킴, 후니정, 리미혜가 흥겨운 무대공연을 펼친다.

 

또 무대 주변엔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동국대학교 한방병원 등 5개 기관·병원이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 체크와 상담해 주는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모란민속5일장은 여수공공주택지구 내 공용주차장 2만2563㎡ 규모의 부지에서 502개 점포가 차려져 수산, 채소, 과일, 약초, 잡곡, 음식, 의류, 잡화, 화훼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며 이날 살인회에서는 밥, 뭇국, 홍어회, 전, 떡, 음료, 과일이 한 상으로 차려진 2000명분의 중식을 노인들에게 오후 12시부터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9월 10일 모란민속5일장을 법적 지원이 가능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사업, 공동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