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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원봉사자, 이웃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자원봉사자들이 '오늘도 안녕' 사업 중 이웃을 위해 만든 김치 사진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센터장 장미향) 지난 5월부터 공공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의 안녕을 위해 '안녕한 일상을 여는 이웃들 - 오늘도 안녕'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최 2022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선정된 '오늘도 안녕' 사업은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어려움이 있는 '이웃'을 위해 상주시여성자원봉사대(대장 노경순)와 해피바이러스봉사단(회장 고연선)이 정기적으로 이웃 맞춤형 활동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이웃 100가정을 위해 '오늘도 안녕' 사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26일(수)에는 김치 재료값 상승으로 김치를 담그지 못하는 이웃을 위해 김치를 담가 70가정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녕을 물었다. 이외에도 가족이나 이웃의 방문이 없는 이웃을 위한 안부 묻기, 요리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위한 밑반찬 조리 및 전달, 외로움을 느끼는 대상을 위한 공예활동 등 '이웃' 맞춤형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장미향 센터장은 "우리 이웃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웃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자원봉사와 시민을 잇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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