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반도체 전문기업 제엠제코주식회사가 26일 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부산시와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제엠제코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기업 관계자를 격려했다.
제엠제코(대표 최윤화)는 파워반도체 핵심기술을 토대로 국내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산단 내 연면적 7,200㎡의 반도체 생산공장과 양산 장비 100여 대를 구축하면서 미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제엠제코와 같은 차세대 파워반도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우리 동남권산단에 자리잡게 돼 대단히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동남권산단에서 기업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기장군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약 148만㎡(약 45만평) 부지에 군비 3,211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287억 원을 투입해 동남권산단을 조성하고 있다.
산업단지 내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사업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건립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 구축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첨단 국책사업을 추진 중이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방사선 의·과학 특화단지로 조성 중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