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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창업기업,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1위

슈랜더의 브랜드 '더넥스트키'에서 출시되는 '브레이킹 와이' 제품. 사진/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고, 진흥원이 수행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의 2021년 지원 기업 '슈랜더'가 지난 20일 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주관의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에서 스타트업 부문 1위를 거머쥐었다고 27일 밝혔다.

 

슈랜더 김규덕 대표는 2015년 브레이킹 전문 신발 브랜드 개발에 도전했으나, 아쉽게도 출시되진 못했다. 그러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 브레이킹 종목이 채택됐다는 소식을 접했고,브레이킹 전문 신발 개발에 다시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재창업을 준비하던 중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수행하는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에 대해 알게 됐고, 2021년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슈랜더는 지원 기업으로 선정돼 자인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및 지식재산권 취득 등의 전문 교육, 홍보 자료 제작 등의 지원을 받아 '더넥스트키(THE NEXT KI)' 브랜드를 론칭하고 브레이킹 전문 신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이 2020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예비 및 초기창업자(업력 3년 미만)뿐만 아니라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자(업력 3년 미만)까지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의 발판을 다져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빠른 시장 재진입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부터 다양한 과제를 선발하고 지원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단순히 창업 자금만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제조기술 중심의 지원 기업 아이템 및 서비스 맞춤형 디자인 개발 기술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창업 진행에서 데스밸리 극복 및 매출성장, 지식재산권 취득, 고용 인원 창출 등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2021년까지 재창업기업 기준 매출 증대 463%, 지식 재산권 15건, 고용 인원 9명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우리 원이 수행하는 사업과 그 창업 기업이 매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이 보유한 디자인 기술을 십분 발휘해 창업 기업들이 각자 경쟁력을 갖고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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