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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1월 5일 첫 '양산시 청년축제' 개최

양산시가 오는 11월 5일 사상 처음 '양산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는 영산대학교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부터 '양산시 청년 축제'를 양산시청년센터 '청담'에서 개최한다.

 

'청년에 빠지다, 청년 DIVE'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양산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문화·공연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행사는 ▲지역 아티스트의 식전공연 ▲기념식 ▲명사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명사 초청 강연은 경제 분야 유명 유튜버 부읽남(정태익)을 섭외하여'똑똑한 영앤리치 되기'를 주제로 열린다.

 

27일부터 양산시 청년센터 공식 SNS를 통해 강연 사전접수를 신청받으며, 사전접수 신청자에게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청년 강사들이 참여해 ▲마카롱꾸미기 ▲석고방향제 채색하기▲마크라메(미니도어벨)만들기 ▲컬러테라피(원석 키링만들기) ▲타로카드심리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영산대학교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측에서는 ▲청년들의 취업·진로에 대한 각종 상담 ▲심층MBTI진단 ▲퍼스널컬러진단 ▲커피 트럭 ▲인생네컷 ▲스트레스 타파 게임존을 운영한다.

 

이미란 일자리경제과장은 "처음 개최되는 양산시 청년 축제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함께 행사를 즐겨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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