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이 27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동폭력 근절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 폭력 근절 캠페인은 단 한명의 아이들도 빠짐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나동연 시장은 자매도시 김희수 진도군수의 지명을 받았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양산시의회 이종희 의장, 양산시시설관리공단 박성관 이사장, 양산시복지재단 유진경 부장을 지명했다.
나동연 시장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아동들이 존재하고 있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올해 1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여 아동학대 24시간 대응 및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조사, 아동보호서비스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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