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도자료

케이뱅크,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금리 2.7%로 인상

/뉴시스

케이뱅크가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에 연 2.7% 금리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종전 대비 0.2%포인트(p) 인상한 수치다.

 

플러스박스는 파킹통장으로, 하루만 맡겨도 연 2.7%의 금리를 제공한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쌓인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최대한도는 3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정기예금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 금리도 최대 1%p 인상한다.

 

가입기간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일 경우 연 2.9%에서 1%p 오른 연 3.9% 금리를 적용한다.

 

가입기간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까지는 연 3.10%, 6개월 이상에서 12개월 미만은 연 4.20% 금리를 각각 적용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의 금리를 지난 5일 0.2%p 인상한 데 이어 이달에만 두 차례 인상해 업계 최고 수준 금리를 제공한다"며 "단기 예금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가입기간 1년 미만 예금상품의 금리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