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방투자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제도, 이력관리 등에 대해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에서 28일 행정안전부와 지방행정연구원 산하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과 공동으로 '2022년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및 타당성 조사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자심사 관련 예산 및 사업부서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기하는 한편, 지방투자사업의 사업 지연을 미연에 방지해 원활한 예산 집행을 지원하고 사업 초기단계부터 탄탄하게 준비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이번 교육에는 수도권(인천, 서울, 경기) 통합 교육으로 총 10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타당성조사 개요 및 방법론 ▲투자심사제도 ▲이력관리 제도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부서 담당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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