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이 30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군수 집무실에서 긴급 간부 회의를 열고 이번 사고가 수습될 때까지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군민 피해자 파악과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230여명의 피해자 중 양평군민이 있는지 우선 파악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오늘부터 계획되어 있는 모든 행사는 전면 취소하라"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가 애도기간인 11월 5일 24시까지 공직자 애도 리본을 패용하고 양평군민 피해접수 시 신속보고, 축제 및 행사 개최 시 안전관리 실태 재점검 등을 지시해 같은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재난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신속한 피해 접수를 위해 전 군민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과 재난상황실 상시근무자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평경찰서, 양평교육지원청 등 지역의 단체장들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양평군민의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다.
한편, 양평군 소속기관과 모든 공공기관에서는 조기게양과 11월 월례조회 시 묵념을 실시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을 입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하기로 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