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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겨울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만전

양산시가 겨울철 자연재해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는 최근 기후 변화의 일상화 및 재난 환경의 불확실성의 증가로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고자 2022년 겨울철 자연재해 대책기간을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으로 정하고,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상황관리총괄, 긴급생활안정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긴급통신지원, 시설응급복구 등 13개 협업 기능별로 사전대비 T/F팀을 관련부서 직원 76명들로 구성해 대설 및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선제적 상황관리 및 단계별 대응강화를 위해 △평상시 △보강시 △비상시로 나눠 5단계 상황근무 태세를 유지하며, 폭설이 내릴 경우를 대비해 적설취약구조물 24개소, 상습결빙구간인 어곡동 1620-3번지 등 6개소 및 교통취약구간 등에 대하여 사전대책을 수립하고 전수 점검을 끝냈다.

 

또한, 도로제설을 위한 친환경제설제 및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153t과 살포기, 다목적 트럭, 제설삽날 등 제설장비 94대를 확보, 상황 발생 시 도로관리부서, 읍·면·동 및 유관기관 등을 연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 밖에도 재난도우미 운영을 통해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및 한파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보다 적극적으로 겨울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활동을 실시하여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인명피해는 제로화, 재산피해는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재난 관련기관 및 단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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