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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반려동물 수제간식 소상공인 지원 박차

'부산수제맥주마스터챌린지' 행사장에 마련된 자갈치 플리마켓. 사진/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7월 '2022년 유망업종'으로 선정된 '반려동물 수제간식' 업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동·특화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으로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고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의 먹거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주식인 사료 대신 신선한 재료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든 수제간식의 인기가 높다.

 

이에 부산경제진흥원은 반려동물 수제간식을 올해 유망업종으로 선정하고, 해당 업종의 소상공인 16개사를 선별해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전시·박람회 참가 비용, 상세 페이지 제작, 소셜 미디어 마케팅, 플리마켓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에 이르기까지 지역 업체 홍보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재 참여 중인 업체는 ▲엔젤인펫츠 ▲반자주 ▲달의 하루 ▲몽베베까까 등 총 16개사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 자갈치 물양장에서 개최된 '부산수제맥주마스터챌린지' 행사에 반려동물 수제간식 플리마켓존을 마련해 행사 주간 몰린 인파를 대상으로 부산 반려동물 수제간식 소상공인들의 홍보와 판매를 도와 참가한 소상공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 10월 21일부터 23일 벡스코에서 열린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부산펫쇼' 에도 ▲펫브로 ▲두몽언니 ▲두리마켓 ▲고메네수제간식 등 총 4개 업체가 참가해 개최 기간 약 15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들 업체는 11월 18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펫페어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와 같은 짧은 기간 개최되는 행사에 더해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주말 진행되는 서면 동천은행나무길 플리마켓에도 업체들을 참여시켜 장기간 제품을 홍보·판매할 기회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오지환 산업육성지원단장은 "반려인구 급증에 따른 사회적 문화와 산업에 대한 수요 변화가 소상공인들에게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런 기회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특화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17년 수제맥주 업종을 시작으로 2018년 SUP(패들보드), 2019년 곰장어, 2020년 스페셜티 카페, 2021년 카페 등을 유망업종으로 선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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