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인권센터는 지난 27일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2022 고위직 대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에는 주요 보직교수, 학과장, 전임 교원 27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소담힐링연구소 이자리 대표가 맡았다.
'성평등한 조직문화 나의 실천으로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고위직으로서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 성희롱과 성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 ▲2차 피해 이해, 예방을 위한 고위직 책무 및 역할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 발생 시 피해자 권리 회복 등 대면 교육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권센터 장유진 성폭력 및 인권침해 상담교수는 "성희롱의 포괄적 개념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을 재점검했다"며 "리더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은 건강하고 바른 조직 문화와 구성원 권리 보호를 위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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