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양정분소 오픈오피스에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ESG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ESG경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ESG경영 자문위원단은 환경·여성·사회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총 4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경영진, 자문위원들은 기관 ESG경영 현황과 기관 특성 기반 사회공헌 계획에 대해 토론했다.
자문위원들은 ▲에너지 효율화 전략 ▲친환경 기술 보유 기업 지원 및 발굴 연계 ▲사업 연계 사회공헌 추진 ▲세대별 소통 강화 및 투명성 제고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TP는 앞으로 분야별 자문위원을 확대해 분기별로 ESG경영 자문위원회를 개최, 기관 사회공헌 활동을 점검하고 ESG경영 이슈에 대한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TP는 협력 구조 확대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혁신위원회를 운영하고, 내부 소통과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ESG경영 혁신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 2월 'ESG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 밖에도 부산경실련, 소셜벤처기업 바이맘과 업무 협약을 맺어 적정기술 개발을 통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TP김형균 원장은 "ESG경영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 "자문위원들의 관심과 조언을 바탕으로 기관 경영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기관 특성과 사업 전략에 부합하는 ESG경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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