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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지역 中企 동남아 B2C 수출마케팅 교육

부산중기청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활성화 및 온라인 수출 확대를 위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동남아 B2C 수출마케팅 교육'을 11월 8일, 14일 2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중기청을 비롯 서울, 광주전남, 인천, 충북, 경남, 울산 등 총 7개 지방중기청이 협업해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 큐텐과 라자다 활용 방법에 대해 각각 교육할 예정이다.

 

큐텐과 라자다는 동남아를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로 쇼피와 함께 동남아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대표적 B2C 플랫폼이다. 국내 쿠팡, 지마켓 등과 같은 기능을 한다.

 

11월 8일 교육하는 1차 큐텐과정은 큐텐코리아에서 직접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전자 상거래 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큐텐 플랫폼 입점 방법 및 효과적인 마케팅 활용 방안과 원활한 물품 배송을 위한 큐익스프레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14일 교육하는 2차 라자다과정은 라자다코리아가 라자다 플랫폼 소개와 입점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상품 소싱과 업로드 방법 등 실전 위주 내용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큐텐과정은 11월 8일 오후 12시, 라자다과정은 14일 오후 1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부산중기청 성장지원과 조부식 과장은 "동남아는 지리적 접근성이 좋고 구매 잠재력이 높아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동남아 지역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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