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해외증시

다우지수 10월에만 13.95%↑…46년만 최대폭 월간 상승률

/뉴시스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10월 한달간 14% 가까이 상승했다. 1976년 1월 이후 46년만에 최대폭의 월간 상승률을 보였다.

 

3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한달간 13.9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8%, 4%씩 올랐다.

 

미국 빅테크 기업의 실적이 부진하면서 상대적으로 전통기업이 많이 분포한 다우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다우지수 30개 편입종목 중 2개 종목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VZ)와 마이크로소프트(MSFT)만 월간 기준 약세를 보였다. 10월 한달 사이 버라이즌은 1.6%, 마이크로소프트는 0.3% 하락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