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지난 31일 공사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관리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9일 이태원 사고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하여 사회적 모든 관심이 이에 집중됨에 따라, 건설현장 등에서 안전관리에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선제적으로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히 계획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사업장별 취약지 점검 외에도 사고재해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신규 채용자,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보호조치와 시민 안전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한 사업장 조치내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공사는 안전 최우선 분위기 정착을 위해 금번과 유사한 형태의 불시 사업장 지도점검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 사업장의 잠재적 유해 위험요인 확인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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