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제29회 경기도 농어민 대상' 수상자로 환경농업·신기술 부문과 한우 부문 등 2개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환경농업·신기술 부문 수상자는 초월읍에 거주하는 김광기씨가, 한우 부문에서는 도척면에 거주하는 임종선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농업·신기술 부문 수상자 김광기씨는 친환경농업이 농촌 환경을 보존하고 자연생명을 지켜주는 농업으로 생각해 무농약 인증을 받고 생산 관리자로서 활동하며 친환경농업 실천 및 보급에 앞장섰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우 부문 수상자 임종선씨는 한우의 맛에 대한 원칙이 지켜져야만 한우 브랜드가 경쟁에서 살아남는 길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끊임없는 학습과 연구를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를 지역 농가와 공유해 한우 거세 고급육 생산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수상자는 오는 10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표창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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