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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타임스퀘어, 2030세대 겨냥 신규브랜드 대거 입점

타임스퀘어 내 비이커 매장의 모습.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가 하반기 개편을 통해 2030세대 인기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키고 개편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LEE, 비이커, 젤리쿠르, 리바이스 등이 입점했다. 패션 브랜드 외에도 어린이 미디어 전시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봉인된 퇴마서'를 운영하는 다이브 인과 천연가죽으로 만들어낸 액세서리 및 휴대폰 케이스를 선보이는 헤르테온과 사뿐, 로이드 더 그레이스, 마호가니와 같은 매장들을 추가로 열거나 재개장했다.

 

타임스퀘어는 이번 개편 신규 오픈 매장을 중심으로 경품 증정 및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EE는 오픈을 기념하여 신상품의 가격을 최대 20% 인하해 판매한다. 라코스테 스포츠는 15/2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로엠은 신상품을 10%, 아우터를 20% 세일한다. 고객이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미니 꽃다발도 선물한다.

 

타이 다이닝 레스토랑 화양연화는 인스타그램 인증 시 10% 할인하는 이벤트를 11일까지 진행한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입점과 리뉴얼 오픈으로 쇼핑 공간에 젊은 감각을 더하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새롭고 재밌는 쇼핑몰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하는 타임스퀘어가 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