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BK21FOUR 바이오헬스산업 선도인재양성교육연구단은 지난 1일 오전 의과대학에서 휴앤바이옴과 산학연계교육 및 산학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휴앤바이옴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측정 지표 및 멀티오믹스(유전체, 마이크로바이옴, 대사체) 데이터 등을 수집하고 인공지능(머신러닝,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인에 특화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피부 표현형에 따른 개인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군집 분석, 미생물을 이용한 맞춤형 화장품 원료 개발, 피부 과학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뷰티장치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기술을 활용하여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및 천연물을 이용한 피부 적응증 치료제도 개발한다.
양 기관은 산학연계를 통해 교육, 연구 및 산학협력 분야에서 견고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휴앤바이옴 안용주 대표이사는 "휴앤바이옴과 경상국립대 BK21FOUR 바이오헬스산업 선도인재양성교육연구단이 상호 협력하여 경남권역의 바이오헬스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연구를 강화하여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한 지역 특이적인 균주를 발굴하여 자원화해 나가겠다"며 "프로바이오틱스 및 미생물 기반한 피부 적응증 치료제의 개발과 사업화를 모색함으로써 상생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나병국 단장은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여할 선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연계교육을 강화하고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원천기술과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산학협력연구를 확대함으로써 국가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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