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대비 훈련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사이버교육, 토론훈련 등으로 간소화 진행했지만. 올해는 토론훈련 및 실제현장훈련 등 정상화해 훈련을 진행된다.
남해군은 훈련에 앞서 10월 13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협업기능 해당부서 및 남해소방서, 남해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회의를 진행하여 훈련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훈련은 11월 15일 남해군에 지진이 발생하였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군청회의실에서 남해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을 토론훈련으로 진행하고, 18일에는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사고 대응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이날 훈련은 협업부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국민체험단 등 참여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시설에서 재난 대비 훈련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군은 10월 26일에는 지진발생에 따른 재난대비 훈련을 남해군청에서 직원, 민원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바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상황 발생 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의 지휘체계를 점검하여 실제 상황발생시 협업부서, 유관기관 간의 신속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하는 훈련으로 이번 훈련에 군민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군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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