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쌍봉동(동장 김용우) 직원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원재활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환경포인트로 바꿔주는 여수 '나눔 행복' 자원순환 가게 활성화를 위해 통장단과 주민자치회가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페트병, 아이스팩 등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수퍼빈) 이용 등 생활 속 환경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동 직원들과 함께 전통마을, 상가, 원룸촌 등을 돌며 총 33회에 걸쳐 '찾아가는 동네한바퀴' 자원순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쌍봉동에 따르면 캠페인 결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현재까지 투명페트병 8000개, 서적 1400kg, 유색페트병 90kg 등 총 1700kg 이상의 재활용품을 자원순환 가게에 전달했다.
김용우 쌍봉동장은 "여수를 대표하는 우리 쌍봉동이 민관협력을 통해 자원재활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2050탄소중립 여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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