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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후주택 '집수리사업' 추진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을 낮추기 위한 집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총 공사비 3,000만 원 한도에서 50%인 1,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그린집수리 사업과 도시재생 지역 내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총 공사비 1,000만 원 한도에서 90%인 9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도시재생 집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20일 제4차 집수리추진단 심의를 통해 26호의 집수리사업 대상을 추가 선정하며, 올해 총 108호의 지원사업 대상을 확정했다.

 

그린집수리는 관내 준공된 지 15년 넘은 단독,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시재생 집수리는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주택이 지원 대상이다.

 

광명시는 외부 경관에 한정된 도시재생 집수리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그린(Green)집수리 사업을 함께 시행하며 광명형 집수리사업으로 특화시켜 작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우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집수리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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