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기후재난의 시대 나의 권리를 지키려면?'을 주제로 '제9회 광명시 인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주제와 관련한 상징적 그림 및 간단한 글귀가 포함된 포스터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생활물품, 산업폐기물, 온실가스 등으로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고,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증가하여 홍수, 화재, 질병 등이 발생하는 기후재난의 시대에 나의 생존권, 건강권, 주거권, 안전권 등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지 자유롭게 표현하여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1월 25일까지이며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작품의 가치를 존중하기 위하여 상의 차등을 두지 않고 10명을 선정하여 광명시장상과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시상한다.
이성덕 시민인권센터장은 "기후위기는 인권의 문제이며, 기후재난은 인권 약자에게 더욱 불평등하게 나타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후재난의 시대에 많은 시민이 불편함을 넘어서 기후위기를 인권의 문제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광명시 인권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민인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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