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영산대학교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양산시 청년 축제'일정을 국가애도기간을 고려해 오는 27일 오후 1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양산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년 행사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으나,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 행사장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계획을 더욱 철저하게 수립·보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당초 계획대로 ▲지역 아티스트의 식전공연 ▲기념식 ▲명사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되고, 특히 명사 초청 강연은 '사전 신청자'만 입장 가능하도록 변경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청년 강사들이 참여해 ▲마카롱꾸미기 ▲석고방향제 채색하기▲마크라메(미니도어벨)만들기 ▲컬러테라피(원석 키링만들기) ▲타로카드심리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측에서는 ▲청년들의 취업·진로에 대한 각종 상담 ▲심층MBTI진단 ▲퍼스널컬러진단 ▲커피 트럭 ▲인생네컷 ▲스트레스 타파 게임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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