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최근 수도권매립지를 찾아 제3-1매립장 매립 실태와 현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나상길 부위원장과 이순학 의원, 서구의회 김남원·백슬기·이영철 의원 등은 신창현 수도권매립지공사 사장과의 미팅과 홍보관 영상을 시청한 후 제2매립장 상부로 이동해 제3-1매립장의 폐기물 매립 과정 등을 살폈다.
나상길 부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 관리를 위해 힘써 주시는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인천시민의 관심이 높은 매립지 문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순학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는 그간 매립지로부터 고통받아 온 서구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는 지난 1992년 제1매립장을 시작으로 2018년 말 제2매립장까지 사용이 완료됐으며, 현재 제3매립장에 인천을 비롯한 서울, 경기도가 각종 폐기물을 매립하고 있다.
유정복 현 인천시장은 임기 내인 오는 2026년 6월까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공약으로 하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