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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부보건소, 위급상황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포스코 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사진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최근 이태원 사고 발생 등으로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시민 누구나 골든타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교육 일상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일반시민, 사업장, 학교 등의 사전신청을 받아 남구보건소 심장지킴이 전문강사 30여 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며, 재난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중요성 등 이론교육과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체험 위주로 진행한다.

 

일반 시민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사진

이와 함께 성모병원에서도 매월 둘째, 셋째 주 화요일에 포항시 지원을 받고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 중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항시 남구보건소 의약팀, 성모병원 심폐소생교육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교육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김태우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재난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일상화해 시민 누구나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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