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는 상담심리학과가 '제8회 마음울림마당제'에서 선배 토크콘서트와 부스 체험 등을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6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약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마음울림마당제는 교수들과의 소통 시간, 동아리별 부스 체험 등에 재학생 졸업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국립경상대학교병원 임상심리전문가 수련과정 강민경 씨, 대구대학교정신건강상담센터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수련생 남희윤 씨 등 상담·청소년 관련 실무자 졸업생들과 함께하는 '선배 토크콘서트' 등도 진행됐다.
동명대 상담심리학과는 이날 총 6개 상담·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산학협력 협약도 체결하고, 전 생애 발달 대상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활용에 대한 인적 자원 상호 교류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 기관은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 ▲해운대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부산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수영구건강가정지원센터 ▲연제구건강가정지원센터 ▲둥글개봉사단 등이다.
김경미 상담심리학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재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예비 상담자로서 자질 함양과 창의적인 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8회 마음울림마당제는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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