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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2 건설폐기물 친환경 처리 국토부장관상 수상

용인시 하수도사업소가 제13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 모습(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시 하수도사업소가 제13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해 건설폐기물의 친환경 처리와 재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활용 사례를 매년 공모해 평가하는 대회다.

 

시는 이번 처인구 모현읍ㆍ이동읍 등 하수관로 정비사업 포장 공정 중 도로 보조기층재와 동상방지층재, 아스콘 포장 등에 순환골재 약 1만 5986㎥와 순환아스콘 약 2만 7088㎥을 사용해 새 제품을 사용할 경우보다 2억 1000만원(약 47.3%)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사업소에서 추진하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비롯해 순환 골재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 해온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더욱 실효성 있는 건설폐기물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일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 관내 아스콘 업체와 폐아스콘 재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버려질 수 있는 건설폐기물의 재자원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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