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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동절기 취약계층에 '연탄배달' 봉사

이재준 수원시장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4일 장안구 이목동의 한 낡은 주택을 찾아 장안사랑발전회 회원·MG수원새마을금고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달한 연탄과 이불은 장안사랑발전회와 MG수원새마을금고가 후원했다.

 

장안사랑발전회는 200만 원 상당 연탄(16가구, 가구당 100장)을, MG수원새마을금고는 200만 원 상당 이불(16가구, 가구당 1~2채)을 지원했다. 2021년 발족한 장안사랑발전회는 이웃 돕기·복지사각지대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MG수원새마을금고도 지난 8월 소외계층에게 쌀 200포를 기부하고, 수해복구 지원금으로 2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수원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동절기 복지취약계층 지원대책'을 수립해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추진하는 '동절기 복지 취약계층 지원 대책'은 ▲민·관 인적 안전망 활용한 위기 가구 집중 발굴, 지원 활성화 ▲취약계층 안부 확인(모니터링) 강화 ▲한파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한파 취약계층 보호, 민간자원 지원 ▲노숙인 특별보호 대책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등이다.

 

이재준 시장은 "경기침체,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은 이번 겨울이 더 힘겨울 것"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안사랑발전회·MG수원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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