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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새벽공방, 컬러 프로젝트와 만났다! 신보 '선물' 발매

산뜻한 목소리로 포근함을 전하는 새벽공방이 뮤직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와 손잡은 '컬러 프로젝트(Color Project)'의 세 번째 싱글 타이틀 '선물(Little Forest)'을 발매한다.

 

'선물(Little Forest)'은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이 어우러져 가을의 차갑지만 기분 좋은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듯한 곡이다.

 

특히 '인디계의 신선한 바람'이라고 평가받는 새벽공방은 청량하고 깨끗한 보이스로 프로듀서 박진우, 서기의 음악을 잘 표현해 내고 있다. 들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밝은 초록빛 숲을 산책하는 듯한 휴식을 선물한다.

 

새벽공방이 참여한 '컬러 프로젝트'는 신진 작곡가 박진우가 콘텐츠 진흥원의 2022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우수 프로젝트 사업 지원을 받아 기획, 제작된 프로젝트다. 신인 프로듀서가 프로페셔널한 아티스트와 함께 협업, 음악적 완성도 높은 곡을 발표해왔다.

 

새벽공방은 희연(보컬, 기타), 여운(피아노)으로 구성된 듀오다. 새벽 감성을 닮은 음악을 빚어낸다는 뜻을 담고 있는 팀명처럼 잔잔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 '달빛천사'의 주제곡을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장나라의 '4월 이야기'를 리메이크로 다시 한번 주목 받은봐있다.

 

사진/ 새벽공방.

새벽공방의 '선물(Little Forest)'는 7일 정오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