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삼산동 강변헬스사우나 인근 태화강 화합문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조명등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태화강 화합문은 재해시 육갑문(물 침투 방지시설)으로, 평상시에는 태화강 둔치 이용객들이 연결통로로 이용되는 중요한 시설이며, 태화강의 자전거 도로로 이어지고 있어 출퇴근, 산책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이에 남구에서는 사업비 800만원으로 조명등 정비공사를 시행하여 LED교체 및 전기설비 보수를 11월 중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태화강 일원 통행로의 환경개선을 위하여 남구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으로 주, 야간에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밝은 공간으로 조성하여 보행자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공사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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