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는 지난 4일 구청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 9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되면서 만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각 부서·기관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근무하면서 어렵거나 바라는 점을 듣고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행사 진행은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 ▲부산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이 참여하는 복무 기본제도, 관련규정 교육 및 애로사항 청취 ▲'인문학을 키워드로 MZ세대의 진로 찾기'를 주제로 한 전문가 소양 강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이 병역 의무를 수행하는 데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무사히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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