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교통공사,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진행

부산교통공사 심폐소생술 교육 장면. 사진/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가 4일 공사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 직원들의 안전 분야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직원들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방법 등에 대한 이론 수업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대상으로 ▲환자 반응확인 ▲119 신고 등 구조 요청 ▲호흡 확인 ▲가슴압박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환자 구조 절차 및 요령을 익혔다.

 

공사는 현재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 사이버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별도 추진할 예정이다.

 

평상시에는 역사 및 열차 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직원 대상 응급구조 정기 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범일역 직원들이 의식을 잃은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119 구급대에 인계한 바 있다.

 

한편 부산도시철도 내 자동심장충격기는 1~4호선 주요역 54개역에 1대씩 설치돼 있으며, 오는 12월 22개역에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문희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최근 심폐소생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도시철도 역사 등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즉각 관련 교육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 분야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이 걱정 없이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