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위탁부모 2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제2차 가정위탁세대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위탁양육에 대한 이해, 위탁아동의 특성, 좋은 부모의 역할 등 위탁부모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또 양육 정보 안내, 아동과의 관계유지 대화법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양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교육했다.
가정위탁세대는 친가정에서 양육할 수 없는 경우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이라는 보호 체계 안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세대를 말한다.
시의 가정위탁 세대는 45세대로, 52명의 아동이 위탁 양육되고 있으며 '아동복지법'상 가정위탁을 하고 있는 1명 이상의 위탁부모는 반드시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천영기 시장은 "가정위탁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위탁부모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와 아동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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