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8일 오전 10시 2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반구·옥교·울산·병영어린이집 운영자로 선정된 4명과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증서를 전달했다.
해당 어린이집 4곳은 오는 12월 31일자로 기존 운영자와의 위탁 계약이 종료된다.
이에 중구는 지난 9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를 공개모집하고, 중구보육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운영 능력과 재정 능력 등을 갖춘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 4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관리 전반을 맡게 되며, 위탁 기간은 5년이다.
한편 현재 중구에서는 지난 9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된 에뜰어린이집을 포함해, 국공립어린이집 8곳이 운영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안심 보육 환경 조성 및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해 공보육 이용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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