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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김해시, 환경관리 실태평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점검 장면. 사진/김해시

김해시는 환경부의 '2022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 유도를 위해 매년 점검 대상 배출업소 수에 따라 기초 지자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누고 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업소 적발률, 단속인력 교육실적, 환경관리 홍보실적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환경부 자체 검증과 다른 지자체 교차 검증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해시는 배출업소 수가 가장 많은 그룹인 5그룹(500개 이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점검 대상 수가 1654개소로 도내 전체 배출업소 수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많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배출업소 점검이 어려운 여건에도 높은 점검률과 적발실적(264건), 고발률(132건, 49%), 점검결과 누리집 공개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김해시의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첨단장비를 활용한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구축 등 환경관리 사례는 환경부가 제작하는 우수 사례집에 실려 전국 지자체에 공유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체계적·효율적 관리로 신뢰받는 환경행정을 구현해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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