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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화재 감지센서’ 기술이전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비즈니스센터가 한국모빌리티솔루션과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비즈니스센터는 지난 7일 오후 산학협력단 2층 기술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한국모빌리티솔루션과 '화재 감지 소자 및 이를 구비하는 적외선 감지센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정재우 연구산학처장(산학협력단장), 강필순 기술비즈니스센터장, 박선종 성과확산실장, 기술비즈니스센터 관계자, 기술중개기관인 특허법인 PCR 관계자와 한국모빌리티솔루션 김종국 대표이사, 백세명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기술은 적외선으로 인체·화염·고온불꽃을 각각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전기차 충전기와 관련한 화재를 방지할 수 있는 화재 감지 소자와 이를 구비하는 적외선 감지센서를 제공한다.

 

기술을 이전받은 한국모빌리티솔루션은 항공 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한국전기차솔루션이 올해 설립한 자회사다.

 

한국모빌리티솔루션은 전기 충전기 설치 시 충전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설치하는 단주(볼라드)에 혁신기술을 도입하여 충전기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지능형 볼라드 소화기'를 개발하여 사업화할 예정이다.

 

한국모빌리티솔루션은 이번 기술이전으로 지능형 볼라드 소화기에 고감도 화재 감지 기능이 탑재되도록 제품을 고도화할 예정이며, 제품개발에 성공할 경우 전기차 및 도심항공교통(UAM) 등의 충전기 화재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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