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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시의회 대표단, 부산광역시의회 방문

로고/부산시의회

부산광역시의회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부산시의회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독일 함부르크시의회 대표단이 부산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친선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오는 9일 오전 10시쯤 부산시청·부산시의회를 견학하고, 오전 11시 시의회 안성민 의장을 예방한 뒤 오후 3시 30분 박형준 시장을 만날 예정이다.

 

안성민 의장은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앞으로 더 많은 부문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하며, 특히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독일 정부의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방문단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부산 에코델타스마트시티 스마트빌리지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예정지인 부산북항재개발홍보관을 찾아 다방면으로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독일 함부르크시의회 대표단의 방문은 2009년 11월 10일 양 도시 간 우호 친선교류협정 체결에 따라 격년제로 상호초청 교환 방문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부산과 함부르크는 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항만물류 비즈니스 도시로, 특히 이번 양 도시 의회 간 친선교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에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9대 부산시의회에서는 이번 두 국가의 방문을 계기로 국제교류를 더 확대하는 의미에서 앞으로 해외 유수 도시들과 시의회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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