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고등학교는 교내 '베르띠' 팀(2학년 박윤설, 서채은, 전지해, 조수빈)이 지난 4일 '제4회 청소년 체커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베르띠 팀은 신재생 에너지에 관한 선택형 스토리 게임인 '나무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를 개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부산 연제고는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광수 연제고교장은 "평소 비판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팩트체크 수업이 꾸준히 이뤄짐에 따라 사회 전반에 대한 학생들 관심이 커져 3년 연속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체커톤은 팩트체크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허위 정보 대응을 위한 실천적 과제를 수행하는 대회다. 올해는 '환경에 관한 허위조작정보를 바로 잡아 실천하기'라는 주제로 4개월간 예선과 본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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