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춘해보건대 간호학과, 온라인 전공관련 국제교류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8일 도생관 스마트 러닝회의실에서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전공관련 국제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본교 간호학과 23회 졸업생이며 미국 뉴욕에서 Nurse practioner로 활동 중인 감성희 간호사가 맡았다. 'Registered nurse in USA'라는 주제로 미국의 의료 현장과 미국 간호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미국 취업에 대한 계획 방법 등을 강의했다. 특강 내용은 ▲미국 간호사 역사 ▲미국 간호사 교육 ▲미국 간호 인력 ▲미국 간호사 연봉 ▲미국 간호사 자질 ▲미국 간호사 고용 상태와 미래 인력 ▲미국 간호사 되기 ▲미국과 한국 근무지의 차이 등으로 구성됐다.

 

감성희 간호사는 미국 뉴욕 NYC Health + Hospital/Elmhurst Family nurse practioner으로 내과 환자를 진료하는 업무를 하고 있으며, 현재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인 Doctor of nurse practioner 과정을 밟고 있다.

 

감 간호사는 현재 nurse practioner의 진료를 위한 지침 개발로 프로젝트를 의사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 연구는 앞으로 동부 지역 간호사회 연구 모임에서 발표할 주제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앞으로 실무 중심의 박사 과정과 이론 중심의 박사 과정으로 나뉘어 있지만 앞으로는 실무 중심의 박사과정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라는 사회는 문화와 환경이 매우 다양하고 독특하므로 무한한 열정과 특별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 간호사의 주요 자질로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능력, 열정과 세밀함, 정서적 안정성, 리더십 등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체력관리를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미국에서의 남자 간호사로서 진로와 인종 차별을 극복하는 방법, 실무 경력, 영어 공부에 대한 질문 등을 던지며 해외 취업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김채율 학생(2학년)은 "한국 간호대학생이 어떤 과정을 거쳐야 미국 간호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뿐만 아니라 인터넷 검색을 통해 현재 연령별 미국 간호사 분포율이나 앞으로의 전망 등을 알 수 있어 유익했던 시간이었다"며 "오늘을 계기로 단순히 미국 간호사를 꿈꾸기만 하는 것이 아닌 현실로 이루기 위해 지금부터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영어 실력과 시험 등을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