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우포잠자리나라의 새 명칭을 창녕생태곤충원으로 정하고 오는 18일부터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새 명칭은 내부 공모와 검토 등을 거치고 전국에서 운영되는 생물 관련 전시관들의 명칭을 고려해 결정됐다.
군은 홍보물 교체 등 원활한 새 명칭 적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창녕생태곤충원을 임시 휴관한다.
새 명칭을 기념하기 위해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국립수목원의 협조를 받아 경남 최초로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를 특별 전시한다.
또 종이나비, 딱따구리 만들기 등 5종의 체험을 재료 소진 시까지 진행하고 다양한 곤충 표본 전시도 준비한다. 참여는 창녕생태곤충원 입장권을 지참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창녕생태곤충원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연 생태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인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창녕생태곤충원은 잠자리 외 80여 종의 다양한 생물과 멸종위기야생생물 대모잠자리 등 3종의 증식증명서를 획득했으며 다양한 종의 증식과 복원, 생물 전시와 체험, 생물 보전 등의 주제를 담아 운영할 계획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