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레몬 재배단지 육성사업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주관 '2023년 맞춤형 미래전략 소득작목 육성 시범 공모'에 선정됐다.
앞서 전남농기원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소득 작목 발굴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 8월부터 공모를 진행했다. 장성군은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도비 포함 4억 8000만 원을 확보한 군은 레몬 재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비용절감형 레몬재배 내재형 하우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레몬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 제어 스마트팜 시설 도입도 추진한다.
친환경 레몬 재배 매뉴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아열대작물 레몬은 일본 등 인접국가 수출 수요가 높아 고수익이 기대된다"면서 "장성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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